어릴때부터 개들이랑 산으로 들로 
뛰어다니기만 좋아했지 
이렇게  미용에  뛰어들거라 
생각지도 못했었네요.  
그래도 내가 좋아하는 개들을 
골고루 원없이
보고 만지고 모양내고 할수 있어서 
행복합니다.


즐기면서 하는 반려견미용사 

ㅡ삐삐맘ㅡ 인사드립니다.




허거덕~~~~흑백사진 (^0^)
ㅋㅋ 저때가 2살인가? 3살인가?